일을 하다보면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죠
하지만 막상 시도 하려고 하니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거나, 누구와 어떻게 협업해야 할 지 막막했던 적 있으실 거예요 52g는 이런 절차와 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 하려고 하니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거나, 누구와 어떻게 협업해야 할 지 막막했던 적 있으실 거예요 52g는 이런 절차와 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어요.
이노베이션 교육
문제 해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카탈리스트와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진행해요.
GS그룹 해커톤
다양한 계열사에서 모인 사람들이 팀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요.
개발자 교류 행사
GS그룹 개발자들이 서로의 업무 방식, 문화, 기술 향상 방법 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요.
함께하는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이곳에서 누구든 어려움 말하고,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답답했던 업무의 비효율, 개선하고 싶은 어려움 같이 해결해봐요.
이곳에서 누구든 어려움 말하고,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답답했던 업무의 비효율, 개선하고 싶은 어려움 같이 해결해봐요.
"홈쇼핑 방송 중 많은 voc가 나오는데 그 중 유사한 voc를 반복적으로 처리하느라 업무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반복작업 #비효율
"운영계획을 수립할 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엑셀파일을 일일이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흩어져있는 정보
"매번 인계일지를 수기로 적고 있는데, 과거이력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수기작성 #히스토리 파악 어려움
문제 이야기 하기
각계열사 담당자 검토
문제 선정 회의
검토 결과 메일 전달
각사 진행 여부 협의
프로젝트 시작
문제 이야기 하기
각계열사 담당자 검토
문제 선정 회의
검토 결과 메일 전달
각사 진행 여부 협의
프로젝트 시작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52g를 찾아주세요. 여러분과 함께 저희도 용기를 내어 힘껏 돕겠습니다.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느끼면서 발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52g 를 통해 내가 변화하고 변화한 나를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워지는 GS건설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GS건설 캠프 참가자
여러 계열사의 멤버로 구성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가 실행과제가 되고 과제가 비즈니스가 되기까지 이렇게 빠른 의사 결정과 진행이 가능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
GS리테일 캠프 참가자
기존에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던 작은부분이, 외부의 시선과 데이터 기반으로 다시 보았을 때 크고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이 문제 해결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GS칼텍스 캠프 참가자
과거의 관점에서 본 ‘문제’와 52g와 함께 새롭게 정의한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였습니다. 정확한 문제 정의로 새로운 기회영역을 발견하고 솔루션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
GS에너지 퍼실리테이터
발전사가 가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유대가 생겼습니다. 현업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에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GS E&R 캠프 참가자
새로운 것들, 사고방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사고방식. 항상 '왜?'를 생각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통해 현업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S파워 캠프 참가자
52g 프로젝트를 통해 페인포인트를 찾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주변에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다들 해보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GS EPS 캠프 참가자
현업 동료들을 인터뷰하면서 같은 업무도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완성된 프로젝트로 단순하지만 번거로웠던 업무가 많은 동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
GS글로벌 캠프 참가자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그걸 축적해서 데이터화 하더라고요. 기존에는 나의 통찰이 정확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하다 보니 더 좋은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많이 가질 수 있는 기대 이상의 경험이었습니다.
GS스포츠 퍼실리테이터
답답했던 업무의 비효율, 개선하고 싶은 어려움 같이 해결해봐요
모든 일은 늘 시작은 두렵고, 중간에는 실패처럼 느껴지며, 힘들게 이루고 나면 다 잘 될 줄 알았다고 쉽게들 말하는 법이죠 조금이라도 변화가 필요하다면 손들고 52g와 함께해주세요. 변화를 꿈꾸는, 성장을 원하는 GS 곳곳의 구성원과 만나보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과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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